#텔유레터_125호 #흑백요리사2 #연쇄조림마 #두딱강 #프랜차이즈 #국립현대미술관 #올림픽대로
2026. 1. 16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일곱번째 시야가 트이는 뉴스레터, 🌏텔유레터🌏
|
|
|
텔러비님, 안녕하세요.🔥
달력은 이미 한참 넘어갔는데, 날씨는 아직도 결정을 못 한 얼굴입니다. 춥다가 풀렸다가, 괜히 옷을 한 겹 더 입을지 말지 아침마다 협상을 하게 되죠. 이런 날씨엔 몸도 마음도 리듬을 잃기 쉬운데, 그럴수록 너무 앞서가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텔유레터도 그 과정 옆에 조용히 서 있으려 합니다. 오락가락하는 유행,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순간을 드리고 싶어서요.
그러면 오늘도 따뜻함 가득한 텔유레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브랜딩 디렉터 카이 |
|
|
- 한국 프랜차이즈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
- 나야, 조림 인간. 근데 이제 밈을 곁들인..🧑🍳 <흑백요리사2>
|
|
|
텔러비님, 최근 일상 속에서 감명 깊게 봤거나 궁금한 시선으로 바라본 무언가가 있으신가요? 오늘의 일상을 공유합니다! <일상의 것들>
🐯콘텐츠 디렉터 리오 |
|
|
혹시 ‘올림픽대로에서 광고판 보신 적 있나요?' |
|
|
차는 막히고, 라디오는 흘러나오고, 신호는 늘 비슷한 자리에 멈추는데 그 와중에 도로 옆 전광판에 걸린 이미지 하나. 최근엔 묘하게 눈에 걸립니다. 광고 같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풍경도 아닌 무언가. 바로 그 자리에 ‘미술관’이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
|
|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지난해 7월,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에서 노량진 구간에 이르는 옥외광고판 디지털존에 대형 디지털 전광판 6기로 구성된 ‘도로 위 미술관’을 조성했습니다. 말 그대로, 미술관을 도로 위에 올려놓은 셈이죠.
미술관이라는 공간이 갖는 ‘방문’의 개념을 ‘우연한 조우’로 바꿔놓은 실험에 가깝습니다. 전시를 보러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아도, 표를 끊지 않아도,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듯 예술을 마주하게 만드는 방식이니까요. 이후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제휴해 ‘지금 여기, 국립현대미술관’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계절에 맞는 소장품들을 이 공간에 선보여왔습니다. 가을에는 한국화, 그리고 이번엔 겨울입니다. |
|
|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이 꺼내든 키워드는 ‘추운 겨울 거리, 예술로 전하는 온기’입니다. 추운 계절의 도로 위에서 잠깐 스쳐 가는 이미지 하나라도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는 취지죠. 그래서 이번에 새로 송출되는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따뜻한 색감’을 중심으로 선별됐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모두 여섯 점입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의 〈산〉, 단순한 형태 안에 자연의 리듬과 에너지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
|
|
가족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장욱진의 〈새와 가족〉은 작은 화면 속에서도 삶의 온도가 느껴지고,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의 〈화령전작약〉은 강렬한 색채 속에 생명력과 주체성을 담아냅니다. 이외에도 오지호의 〈봄 풍경〉, 이봉상의 〈허수아비와 사막〉, 한묵의 〈‘T’ 구성〉까지, 각기 다른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들이 한 도로 위에서 나란히 송출됩니다. 이 작품들은 현재 서울관과 과천관 상설전에 전시 중인 소장품 가운데에서 선별된 것들로, 도로 위 전광판은 실제 미술관 전시와도 연결된 하나의 창구 역할을 합니다. |
|
|
여기서 흥미로운 지점은 이 전시가 ‘집중해서 보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미술관에서는 작품 앞에 멈춰 서서 설명문을 읽고 붓 터치를 따라가며 의미를 해석하려 애쓰게 되지만, 도로 위에서는 다릅니다. 신호를 기다리며 흘끗, 정체 구간에서 잠깐, 혹은 그냥 배경처럼 스쳐 지나갈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 하나, 형태 하나는 기억에 남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파랗게 보였던 산, 도심 한복판에서 만난 새와 가족, 겨울 도로 위에 걸린 봄의 풍경. 이는 ‘작품을 이해했다’기보다는 ‘작품과 마주쳤다’에 가깝고, 그 정도의 거리감이 오히려 일상 속 예술에는 더 잘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
|
|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추운 겨울 도로 위에서 마주치는 근현대 명작들이 국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위안과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말은 곱씹어보면 꽤 정확합니다. 예술이 사람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선언도 아니고, 감동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작은 온기’ 정도면 충분하다는 태도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예술을 너무 멀리 있는 것으로 만들어왔는지도 모릅니다. 조용해야 하고, 아는 만큼만 즐길 수 있고,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만 가능한 무언가로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도로 위에 걸린 그림은 그 모든 조건을 무시합니다. 바쁜 사람에게도, 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똑같이 도착합니다.
|
|
|
텔러비님도 다음번에 올림픽대로를 지나게 된다면 광고 대신 걸린 그림을 한 번쯤은 보셔도 좋겠습니다. 이름을 몰라도, 의미를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저 '아, 이런 그림이 있었구나.'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일상 속에 놓인 예술은 그 자체로 이미 역할을 다하고 있으니까요. |
|
|
세상의 모든 브랜드 이야기는 유튜브에서도 연재 중이니, 관심 있으시다면 구독까지! 해주실 거죠?!
그리고, 언제든 좋으니 읽고 싶은 브랜드가 있으시다면 최하단 '답장 남기기' 탭에 남겨주세요😙
🐯콘텐츠 디렉터 리오 |
|
|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더 걱정인 건,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점입니다. |
|
|
혹시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다녀오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피자 한 판 시켜 드시다가, “이 가격에 본사는 얼마나 가져갈까” 같은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은 없으신지요. 평소엔 굳이 들여다보지 않던 질문인데, 이번 판결 이후로는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졌습니다.
|
|
|
서울 시내의 한 피자헛 매장 사진이 뉴스에 등장했습니다. 평범한 매장 사진인데도 묘하게 무거운 분위기가 느껴졌던 이유는, 한 브랜드의 문제가 아니라 프랜차이즈 산업 전체를 흔드는 신호탄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
|
|
대법원이 한국피자헛과 가맹점주들 간의 차액가맹금 분쟁에서, 1심과 2심에 이어 최종적으로 가맹점주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본사가 받아온 차액가맹금 215억 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판결이 확정된 겁니다. 이 소송은 가맹점주 94명이 제기했고, 결과는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던졌습니다.
|
|
|
차액가맹금. 말이 조금 어렵죠. 쉽게 말하면, 본사가 가맹점에 원재료나 부재료를 공급하면서 붙이는 유통 마진입니다. 문제는 피자헛의 경우, 이미 매출의 6%에 해당하는 고정 로열티를 받고 있었는데,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차액가맹금을 추가로 받아왔다는 점이었습니다. 가맹점주들은 이를 ‘이중 수익’이라고 주장했고, 법원은 이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
|
|
대법원 판단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차액가맹금을 받으려면, 그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피자헛과 가맹점주 사이에는 그런 합의가 성립됐다고 보기 어렵고, 묵시적 합의 역시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물품 공급 계약 자체도 명확하지 않다고 봤고요. |
|
|
여기서 업계가 긴장하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수익 구조가, 생각보다 이 차액가맹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업계에서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본부의 약 90%가 차액가맹금을 받고 있고, 이 중 60~70%는 로열티 없이 차액가맹금만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고 추산합니다. 해외 프랜차이즈처럼 로열티 중심 구조가 아니라, 유통 마진 중심 구조로 굴러가 온 게 한국 프랜차이즈의 현실이었던 셈입니다. |
|
|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번 판결이 시작일 수 있다.” 실제로 2심 판결 직후부터 이미 20곳이 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유사 소송에 나섰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업계 일각에서는 최대 1조 원대 규모의 줄소송 가능성까지 거론합니다. 아직은 추정치일 뿐이지만, 숫자가 주는 압박감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도 즉각 입장을 냈습니다. 차액가맹금은 한국의 물류 환경과 영세한 가맹본부 구조, 로열티 회피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자연스럽게 형성된 상거래 관행이었다는 주장입니다.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구조에 대해, 가맹점주들 역시 명시적이든 묵시적이든 동의해 왔다는 게 업계의 인식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
|
|
하지만 대법원은 관행이라는 이유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명시적 합의가 없으면 인정할 수 없다는 기준을 분명히 한 겁니다. 협회는 이 판결로 매출 162조 원 규모의 프랜차이즈 산업이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특히 가맹점 10개 미만 브랜드가 전체의 70%를 넘고, 100개 미만 브랜드가 90% 이상인 현실에서 소송이 확산되면 영세 브랜드부터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134만 명에 달하는 산업 종사자의 고용 문제까지 언급될 정도니까요.
다만, 모든 프랜차이즈에 이 판결이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을 거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피자헛은 로열티를 받으면서도 차액가맹금을 명확한 설명 없이 징수한 경우였고, 국내 다수 브랜드는 애초에 로열티 없이 차액가맹금만 받는 구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계약 체결 과정에서 마진 구조와 비율을 충분히 설명했다면, 묵시적 합의가 인정될 여지도 있다는 해석도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흐름은 분명해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프랜차이즈 수익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합니다. 정액 로열티나 투명한 수익 구조로의 전환이 더 이상 미뤄질 수 없다는 겁니다. 한상호 영산대학교 외식경영학과 교수는 로열티 제도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본사는 과도한 할인 경쟁을 줄이고, 가맹점의 수익 구조를 명확히 해야 하며, 가맹점주 역시 로열티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구조,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두었던 문제들을 다시 묻기 시작한 계기일지도 모릅니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생태계 모습은 꽤 달라질 수 있겠죠. |
|
|
진짜 맛있는 트렌드만 떠먹여 드립니다. 텔러비들은 입만 벌려주세요😲
앞으로도 텔러비님께 더욱 알찬 최신 트렌드 전해드릴게요!
🎨밈팔레터 엘리나 |
|
|
🔹나야, 조림 인간. 근데 이제 밈을 곁들인..🧑🍳 <흑백요리사2> |
|
|
텔러비님! 작년에 ‘흑백요리사’ 정말 재밌게 보셨었죠?
요리 예능인데 요리만큼이나 밈을 쏟아냈던 그 프로그램이요! 😆
그 흑백요리사가 시즌2로 돌아와,
드디어 2026년 1월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
(⚠️ 아래부터는 강력 스포일러 주의!) |
|
|
이번 시즌 역시 요리 실력만큼이나 출연자들의 말과 장면 하나하나가 큰 화제가 됐는데요.
특히 요즘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은
시즌1에서 ‘물 들어올 때 노 버렸다(?)’는 말로 회자됐던 ‘최강록 셰프’와 🚣
늘 냉철한 이미지였던 ‘안성재 심사위원’인 것 같아요. 🤨 |
|
|
우선 최강록 셰프는 이번 시즌2에서 ‘히든 백수저’로 깜짝 등장했는데요. 🥄
재도전으로 1라운드부터 정면 승부에 참여해
결국 파이널 라운드까지 올라가는 대단한 서사를 만들어냈죠. 🙌
그리고 파이널 라운드에서 남긴 전설의 한마디!
“저는 조림 인간입니다.” |
|
|
음..어딘가 익숙한 이 대사?!😯 눈치채셨을지도 몰라요.
시즌1 에드워드 리 셰프의 “저는 비빔 인간입니다.”를 오마주한 말이었죠.
그런데 여기서 포인트는,
안성재 심사위원이 이 위트를 전혀 못 알아들었다는 거예요.
의미심장하게 던진 말 뒤에 돌아온 건… 묵묵한 침묵뿐. (???😶)
그 민망하고 묘한 장면 자체가 바로 하나의 밈이 되어버렸어요. |
|
|
사실 이렇게 이번 시즌에서 안성재 심사위원은 유난히 인간적인 순간을 많이 보여줬어요.
최강록 셰프의 별명을 나열하며 이야기하다가 ‘연쇄 조림마’를 헷갈려,
최강록을 졸지에 연쇄 살○마로 만들어버리는 대형 실수까지… 😱 |
|
|
여기에 안성재 심사위원의 또 다른 논란(?)
혹시 알고 계시나요? |
|
|
개인 유튜브 채널의 프로그램인 ‘안성재거덩요’에서도 큰 사건이 터졌거든요!
딸 시영 양의 요청으로 요즘 모르면 큰일 난다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게 됐는데…
뭔가 이상한 레시피..? 🤨 |
|
|
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만의 ‘미슐랭 3스타’ 고집을 꺾지 않더니,
결국 두쫀쿠가 아닌 ‘두딱강(두바이 딱딱 강정)’을 탄생시키고 말았어요. 🤯
두쫀쿠에 진심인 모두들.. 화면 너머로도 느껴지는 그 단단함에 경악했는데요. 😫 |
|
|
“두바이인가? No, 쫀득한가? No, 쿠키인가? No”
“이럴 거면 에드워드 리 비빔밥은 왜 비빔밥 아니라고 했냐” 등등,
예리하고도 뼈 때리는 반응들로 댓글 창은 순식간에 폭발했어요. 😂
이렇게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아닌, 원성(?)에 힘입어
결국. “나야, 재도전”.
두쫀쿠 A/S 영상이 올라오게 되는데요.
다행히 재도전 끝에 벨루가 부녀는 겉쫀속바!
찐 ‘두쫀쿠’를 완성하며 훈훈한 해피엔딩을 맞이했어요. 🧆✨ |
|
|
매번 화제를 몰고 다니는 흑백요리사2!
미슐랭 3스타 심사위원의 고집이 낳은(?) ‘두딱강’ 실패기부터,
무뚝뚝한 듯 보여도 툭툭 던지는 위트가 매력적인 최강록 셰프의 서사까지!
이번 시즌도 요리의 깊이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많은 웃음과 이야깃거리를 선물해 준 것 같아요.
치열했던 대결은 이제 막을 내렸지만,
이들이 남긴 유쾌한 밈들은 한동안 우리 대화 속에서 계속 떠오르겠죠? 🥴
텔러비님은 이번 시즌을 보면서 어떤 출연자가 가장 인상 깊었나요?
그리고 ‘최애 장면’이 있다면 저한테도 살짝 들려주세요! 🍽️😌 |
|
|
🌎카이 스토리에 죽고 스토리에 사는.
텔유의 이야기가 텔러비님에게 닿기를!
🐯리오 프로 브랜드 디깅러.
궁금한 브랜드가 있다면 언제든 문의 환영 ^ㅡ^
🎨엘리나 다채로운 밈 색깔을 모으는 디자이너!
제 팔레트엔 늘 새로운 밈이 가득해요.
🎈안나 요즘 흐름? 제가 먼저 캐치합니다.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 최신 트렌드 챙겨올게요!
|
|
|
TELL YOUR WORLD 협업문의 tellyourworld0708@gmail.com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638-39 텔유어월드 02)6015-070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