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유레터_78호 #중국산이 온다? #카드 디자인이 예뻐지는 이유 #njz #마루는강쥐 #혁오
2025. 2. 14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일곱번째 시야가 트이는 뉴스레터, 🌏텔유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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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러비님. 온 세상이 달콤해지는 발렌타인데이예요🍫 텔러비님은 혹시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주위 사람들에게 소홀하지는 않으셨나요?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이런 특별한 날을 핑계 삼아 마음 따뜻해지는 작은 초콜릿 또는 말 한마디 전해보자구요😉 텔러비님도 저희 레터와 함께 달콤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레터 시작하겠습니다😊
🌎브랜딩 디렉터 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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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Z(엔제이지)너네 엔젤이지 🐰🪽 <뉴진스 새 활동명 ‘NJZ’>
- 이 기묘한 마네킹 가족 뭐예요~? 👫 <푸콘 가족>
- <마루는 강쥐 x 롯데월드> 🐶
- <리락쿠마 콜라보 카페> 🐻
- 혁오, 신곡 포함 전시 ‘친구를 위한 장례’ 개최
- 네스프레소 X 블루보틀, 한정판 블렌드 No.1 출시
- 지드래곤, 정규 3집 ‘Übermensch’ 티저 공개
- 맥심, ‘제로 슈거’ 커피믹스 첫 출시
- 이케아, 빈티지 쉘프 ‘비아코레’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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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브랜드 이야기는 유튜브에서도 연재 중이니, 관심 있으시다면 구독까지! 해주실 거죠?!
그리고, 언제든 좋으니 읽고 싶은 브랜드가 있으시다면 최하단 '답장 남기기' 탭에 남겨주세요😙
🐯콘텐츠 디렉터 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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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10년 전만 해도 짝퉁에 싸구려, 잘 고장나고 조잡한 그런 느낌이 강했는데요. 그러니까 메이드 인 차이나는 저품질의 상징과도 같은 말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물론 먼저 찾아 나설 만큼 환영하진 않겠지만, 전보단 확실히 중국산 제품에 마음이 열렸다는 사실, 부정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동시에, 지금 중국의 성장세가 넋 놓고 보고 있을 수준이 아닙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치고 잘 만든 제품을 지금까지 대륙의 실수라고 불렀다면, 이젠 실수가 아니라 실력이 돼 버린 상황입니다. 도대체 중국은 어떻게 이렇게 변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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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저가’포지션이 중국산 제품에 있어 가장 큰 무기였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럭셔리 사치품이 아니고서야 시장 지배에 가장 중요한 요소, 누가 뭐래도 가격이니까요. 접근성 높은 합리적인 가격만큼 ‘대중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잖아요?
그런데 지금 문제는 조금 다릅니다. 중국이 전략을 틀었어요. 중국산 프리미엄 브랜드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심지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격 전략으로 점점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던 중국 브랜드들, 이제는 오히려 국산만큼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도 잘 팔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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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 로보락. 중국 특유의 싼티 나는 느낌을 완전히 빼 버렸습니다. 아예 중국 브랜드라는 걸 몰랐던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2020년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더니 국내에서만 매출이 291억 원에서 2023년에는 약 2,000억 원으로 3년 만에 6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낸 브랜드입니다. 현재 국내 로봇 청소기 점유율 60%를 웃도는 업계 1위예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로봇 청소기 관심 가지시는 분들 10명 중 6명은 이 로보락을 구매하고 있다는 거죠.
이어서 가전의 꽃, TV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이센스, 그리고 TCL이라는 두 브랜드인데요. 역시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TCL의 경우엔 원래는 저가형이었는데요. 브랜드 포지셔닝을 바꾸더니 이젠 프리미엄 브랜드가 됐습니다. 하이마트 내에서도 삼성과 LG 두 브랜드만 자리하던 프리미엄TV 자리에 TCL이 당당히 함께하게 됐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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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 중국이 기존 ‘저가’ 정책에서 왜 갑자기 새로운 방향을 바라보고 있느냐는 건데요. 중국 내 경제 침체가 길어져서 그렇습니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내수 장사가 우선이에요. 자국 인구만 14억이 넘는 수준이니, 내수 경제만 활용해도 충분하거든요. 그런데 내수 경기가 최악인 상황이라 소비가 일어나지 않고, 자연스레 새로운 전략을 짜서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 그 시험대로 삼기 좋은 나라가 한국인 거고요.
실제로 중국 내부의 상황은 심각하다고 합니다. 중국의 1인당 GDP는 한국의 1/3수준으로 한국이 35,000달러 중국은 13,000달러 정도인데요. 최저임금은 월 50만 원 정도라고 하죠. 빈부격차가 심한 국가인 점을 감안하면 아마 월 평균 소득은 100만 원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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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중 무역갈등도 중국의 프리미엄화에 한몫 합니다. 두 국가의 무역전쟁의 핵심은 ‘관세’인데요. 수입 물품에 관세를 매기면 그 물품의 가격은 당연히 비싸지게 돼요. 그리고 프리미엄 브랜드와 저가 브랜드 둘 중 가격 상승이 더 치명적인 건 저가 브랜드입니다.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잃게 되니까요. 즉, 중국에 관세를 더 매기겠다는 트럼프 2기가 시작된 지금 중국은 관세가 매겨져 가격이 비싸져도 힘을 잃지 않을 무기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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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상 속 디자인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편인데요. 대부분의 디자인에는 그에 맞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상당수가 ‘기술’ 또는 ‘문화’라는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일상의 것들을 읽으실 땐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술과 그 기술에 어울리는 디자인’, 그리고 ‘당시 시대상과 문화’에 초점을 맞춰보면 더욱 유익할 것 같습니다(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콘텐츠 디렉터 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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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왜 요즘 카드는 점점 화려해지는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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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전에도 일상의 것들에서 신용카드를 주제로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땐 ‘화폐’로서의 가치에 무게를 뒀다면 오늘은 디자인적인 이야기인데요.
카드 디자인이 예뻐진 이유는 ‘결제 방식’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카드는 일반적인 화폐처럼 주고 받는 형태가 아니라 긁거나 꽂아서 결제를 진행하죠. 어떠한 전산 기계가 항상 함께한다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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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987년 정부의 ‘신용카드업법’ 개정 이전 80년대 말에는 전산 네트워크를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는데요. 이때 대부분의 카드 결제는 아날로그였습니다. ‘카드 전표’라 불리는 종이를 카드 위에 대고 양각 숫자 번호 윗부분을 살살 긁어서 전표를 작성하는 방식이었죠.
즉, 카드 번호가 반드시 ‘양각’으로 디자인 됐어야 했어요. 완성된 전표 하단에는 결제자의 서명을 받고요. 이렇게 만들어진 전표를 카드사나 은행에 제출해 대금을 수령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동시에 ‘압인기’를 이용하기도 했고요. 아무튼 이때부터 카드를 ‘긁는다’는 표현이 탄생했다는 설이 유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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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0년대에 들어, 카드사가 많아지고 카드 사용이 늘어나자 압인기를 사용하고 카드 위에 전표를 얹어 긁는 결제를 매번 하는 건 힘에 부쳤어요. 그래서 등장한 게 지금도 존재하는 카드 뒷면의 ‘마그네틱 선’입니다. 간편하게 긁기만 하면 결제가 완료되니, 가게 사장님이나 소비자 모두 편리해져서 본격적으로 카드 사용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거죠. 앞서 양각 숫자를 통해 ‘긁던’ 방식 이후 정말로 ‘긁는다’는 표현이 카드를 사용한다는 말의 대체어가 된 시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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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엔 마그네틱도 넘어 IC칩을 활용한 결제 방식이 주로 이루어지죠. 그래서 최근 발행되는 카드들을 보면, 디자인의 변화가 상당합니다. 우선, 카드의 모습이 기존엔 가로형으로 자리했으나 최근 출시되는 카드들은 세로형 디자인이 많다는 점. IC칩을 넣는 방향대로 인식하기 좋게 세로형 디자인이 많아졌다는 점을 첫째로 꼽을 수 있겠고요.
그 다음은, 카드 번호를 뒷면에 모두 몰아 놓고 앞면엔 각 브랜드별 특색을 화려하게 풀어낸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양각 번호를 새길 필요가 없으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개인별 광고판이 탄생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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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렌드 떠먹여 드립니다. 텔러비들은 입만 벌려주세요😲
앞으로도 텔러비님께 더욱 알찬 최신 트렌드 전해드릴게요!
🐾밈서퍼 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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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엔제이지)너네 엔젤이지🐰🪽 <뉴진스 새 활동명 ‘NJ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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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새로운 활동명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NJZ(엔제이지)인데요. 뉴진스였던 시절,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받는 걸 지켜보면서 어떤 이름이 뽑힐까 궁금했는데 아주 심플한 이름으로 돌아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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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명 변경을 공지하면서 계정 이름도 @jeanzforfree에서 @njz_official로 변경되었구요. 메탈릭한 로고 디자인에 토끼가 연상되는 빨간 눈에 화이트컬러 배경의 화보까지 뉴진스일 때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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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오는데요, 개인적으로 ‘NJZ 발음하면 엔젤즈 같아서 너무 좋다’라는 반응이 NJZ라는 철자의 발음이 정말 ‘엔젤즈’가 연상돼서 눈에 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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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구 트위터) ‘강낭쪼’@kangnyangz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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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로의 컴백은 다음 달 21~23일 홍콩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멤버 중 베트남계 호주인 멤버 하니의 비자 문제로 홍콩에서 첫 활동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 가운데,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도 궁금해지네요🤔
텔러비님은 뉴진스의 새로운 활동명 njz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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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묘한 마네킹 가족 뭐예요~?👫 <푸콘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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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고리즘에 기묘한 마네킹 가족이 출몰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별생각없이 클릭했다가 움직임 없는 마네킹들의 무맥락 대화를 보고있자면 묘하게 섬뜩한데도 홀린 듯 끝까지 보고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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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구 트위터) ‘조남무’@ASBdktlqk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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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묘한 영상은 ‘푸콘 가족’이라는 일본의 마네킹 드라마입니다. 작중 모든 인물이 모두 마네킹이라는 이색적인 설정인데요. 1995년의 일본 효고현 남부 지진 이후로 많은 일본인이 웃음을 잃자, 사람들에게 웃음을 되찾아주자는 취지로 제작되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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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004년도에 수입되면서 방영되기도 하고 LG 텔레콤(현 LG U+)광고에도 나왔었지만, 모두의 기억 속으로 잊혀지던 가운데 한 *로스트미디어 갤러리의 유저가 푸콘 가족 전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게 되는데요.
* 로스트 미디어: 유실 매체 (流失媒體, 또는 유실 미디어), 영어로 로스트 미디어(영어: Lost media)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존재가 잊히면서 사라지거나, 기억되고 있더라도 더 이상 어떤 형식으로도 실존하지 않는 매체 (미디어)를 말한다.
_출처: 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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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0년 가까이 로스트미디어 신세였던 푸콘 가족, 어쩐 일인지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급속도로 떡상하게 됩니다! 심지어 푸콘 가족을 업로드한 유튜버님도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남기셨는걸 보면 정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부활일것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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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늘 말도 안 되는 대화를 하고 끝은 항상 가족들의 웃음꽃으로 마무리되는 미친(?) 전개입니다. 하지만, 이 어이없는 유머 코드에 중독이 된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점. 유튜브에 업로드된 푸콘 가족 첫 번째 영상에는 무려 1,613개의 댓글이 달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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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면 웃음을 되찾아주기 위해 만들었다는 푸콘 가족 제작진의 취지처럼 어이없으면서도 헛웃음을 터뜨리게 되는데요(나라가 허락한 마약 하나 추가요!).
텔러비님도 이번 주말, 쉬면서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푸콘 가족 정주행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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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그 이상의 순간을 전해 줄 장소를 추천합니다!
이번 주 만의 주제가 있는 공간을 확인해 보세요.
🐯콘텐츠 디렉터 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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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강쥐’ 웹툰을 기반으로 롯데월드와 콜라보한 따뜻하고 독창적인 축제가 열립니다.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은 ‘마루의 행운 우체국’으로 꾸며졌으며, 맞은편에는 ‘더 라이트 오브 더 하트’ 포토존이 마련되어 마루와 친구들이 어트랙션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스마일 위드 프렌즈 마루’ 캐릭터 포토타임도 진행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또한, 롯데월드의 대표 어트랙션인 ‘로티트레인’은 마루의 행운 편지를 싣고 달리는 ‘럭키 트레인’으로 변신하며, 네잎클로버와 마루 캐릭터로 꾸며져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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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하면 빠질 수 없는 곳. 캐릭터 콜라보 카페 팝퍼블에서 국내 최초로 리락쿠마와 콜라보합니다. 리락쿠마는 일본의 산엑스(San-X)가 2003년에 출시한 캐릭터 브랜드입니다. 이름은 "릴렉스"와 "곰"의 조합으로, 항상 편안하고 느긋한 삶을 상징합니다. 리락쿠마는 종종 푹신한 곰 탈을 쓴 캐릭터로 묘사되며, 친구인 코리락쿠마(작은 흰 곰)와 키이로이토리(노란 병아리)와 함께 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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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s Comment
귀여운 외모 속에 그들 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점이 캐릭터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본격적으로 3월이 시작되기 전, 아직 쌀쌀한 날씨에 귀여운 캐릭터들을 만나며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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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목할 만한 브랜드 이슈를 소개합니다.
최신 트렌드를 놓치지 않도록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골방 영상 제작자 잭, 🐾밈서퍼 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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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혁오, 신곡 포함 전시 ‘친구를 위한 장례’ 개최 혁오가 데뷔 이후 발표한 다섯 개의 앨범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는 전시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사랑’에 집중하며, 특별 제작된 14분 길이의 신곡도 공개됩니다. 후지와라 히로시의 프라그먼트 로고가 포함된 캡슐 컬렉션도 함께 출시되며, 전시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아리리오 갤러리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티켓은 2월 7일부터 크림에서 판매된다고 하니 혁오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공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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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스프레소 X 블루보틀, 한정판 블렌드 No.1 출시 네스프레소와 블루보틀이 협업해 한정판 블렌드 No.1을 선보입니다.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산뜻한 풍미와 네스프레소의 풍성한 크레마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100% 아라비카 원두로 제작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지드래곤, 정규 3집 ‘Übermensch’ 티저 공개 지드래곤이 11년 5개월 만에 정규 3집을 발표합니다. 앨범명 ‘Übermensch(위버맨쉬)’는 니체의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새로운 심볼 ‘Ü’도 공개되었습니다. 2013년 9월 발매한 솔로 정규 2집 '쿠데타(COUP D'ETAT)' 이후 오랜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오는 2월 25일 공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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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맥심, ‘제로 슈거’ 커피믹스 첫 출시 동서식품이 기존 맥심 모카골드에서 설탕을 제외한 ‘제로 슈거’ 커피믹스를 출시했습니다.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제로 슈거 기준을 충족한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20개입 5,250원, 50개입 12,900원으로 기존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보다 높은 편입니다.
5️⃣ 이케아, 빈티지 쉘프 ‘비아코레’ 재출시 이케아의 대표적인 빈티지 가구 ‘비아코레 쉘프’가 재출시됩니다. 1985년 닐스 가멜가르드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컬러풀한 가장자리가 특징입니다. 중고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던 제품으로, 가격은 149.99달러이며, 2월부터 판매가 시작되지만 한국에서는 다소 늦게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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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스토리에 죽고 스토리에 사는.
텔유의 이야기가 텔러비님에게 닿기를!
🐯리오 프로 브랜드 디깅러.
궁금한 브랜드가 있다면 언제든 문의 환영 ^ㅡ^
🎯잭 골방 영상 제작자.
이번 주 가장 하입한 브랜드 소식 알고 싶어?
🐾빌리 8년차 뚱냥이 집사.
귀여운 레퍼런스 이미지를 찾아 인터넷을 떠도는 밈서퍼이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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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YOUR WORLD 협업문의 tellyourworld0708@gmail.com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638-39 텔유어월드 02)6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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